이번 주 암호화폐와 증시 전망은..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안정된 모습..삼성전자,테슬라 위기는
- 비트코인,이더리움 하방경직
- 한국전력,JYP,LG이노텍 추천돼
- 삼성전자와 테슬라 지지선 분석
- 이번 주 무난한 흐름 예상되고 있어
정연태 기자
jiwonabba@naver.com | 2022-12-25 08:44:33
가상자산 시장은 성탄절을 맞아 조용하고 한산한 분위기가 짙게 베어있다. 비트코인의 24시간 변동폭은 15만원이 안될 정도로 매우 좁은 횡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더리움과 리플, 도지코인, 솔라나 등 거래대금 상위 크립토들도 비슷한 양상이어서 차분한 크리스마스 장세라 할 수 있겠다. 이번 주 증시와 암호화폐 시장은 큰 변동 없는 무난한 흐름을 예상하는 의견이 주를 이루고 있는데, 증시는 테슬라와 삼성전자가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이고, 가상자산 시장은 범 FTX 관련 돌발 악재가 없다는 전제가 필요할 것이다.
업비트 기준 25일 08시44분 현재 비트코인은 2195만원에 거래 중이고, 이더리움은 159만원에, 이더리움클래식은 2만148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솔라나와 리플은 1만4930원과 459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이번 주 증권가는 좁은 박스권을 예상하며 코스피 예상 밴드로 2310~2410포인트를 제시했다. 호재와 악재가 뚜렷하지 않으나 연말랠리에 대한 기대가 식었고,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점을 악재로 인식하는 내용들이 많아 참고하기 바란다. 추천주로는 한국전력과 LG이노텍, JYP엔터 등을 제시했는데 이 종목들의 공통점은 4뷴기와 내년의 실적 호조가 예상된다는 것이어서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는 생각이 든다.
한편 테슬라와 삼성전자의 주가 부진으로 동학개미는 물론 서학개미들의 마음 고생이 심한데, 두 종목 모두 각각의 지수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커 증시에 핵심 역할을 하므로 연말연시에 핵심 키를 쥐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삼성전자는 5만6천원, 테슬라는 110~120달러를 1차 지지선으로 볼 수 있는데 주봉 상 거래대금이 큰 가격대여서, 지수가 부진할 경우 매우 중대한 지지 테스트가 이뤄질 것으로 보이니 참고하기 바란다.
다사다난했던 경인년이 물러나고 있다. 신묘년 새해에는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모두가 웃을 수 있는 시장과 성투를 기원한다. 행복한 성탄절 보내고 뜻깊고 다복한 연말연시 되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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