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파적 발언에 나스닥 조정..금리 불안, 테슬라와 애플 하락..비트코인 조정..삼성전자,에코프로 관심
- 제롬 파월 의장 발언 충격
- 비트코인 좁은 박스권
- 테슬라와 애플 하락 마감
정연태 기자
jiwonabba@naver.com | 2023-03-08 08:25:16
제롬 파월 의장이 상원 의회 보고에서 빅스텝을 암시하는 발언으로 미증시가 속락했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은 7일(현지시간) "최근 경제지표가 예상보다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는 최종적인 금리 수준이 이전 전망보다 높을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이에 테슬라가 3% 넘게 급락했고,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이 1% 남짓 밀려나면서 나스닥 등 3대 지수가 모두 1% 넘게 조정을 보였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리플 등 가상자산 시장은 소폭 밀려나고 있으며, 샌드박스와 앱토스는 물론 도지코인, 웨이브, 솔라나도 낙폭을 키워나가고 있다. 환율은 다행히 크게 변동 없는 모습이먀 유가는 급락했고, 미 금리가 2년물이 5%를 넘나드는 불안이 이어지고 있다. 10년물은 4%에 바짝 다가섰다.
우리증시도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이나 삼성전자와 SK하이낙스 그리고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 등 핵심주의 흐름을 잘 주시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조정이 있다라도 삼성전자와 테슬라, 애플 등의 우량주 중심의 포트촐리오 구성의 기회라 삼는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거란 믿음은 유효할 것으로 보인다.
[ⓒ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