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중부지방·지리산 부근·제주도 중심 많은 비
이유림 기자
leeyr23@naver.com | 2022-08-01 07:24:40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오늘(1일) 03시에 제5호 태풍 '송다(SONGDA)'는 열대저압부로 약화됐고 제6호 태풍(트라세)은 오늘 오전부터 낮 사이에 열대저압부로 약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내리는 비는 내일(2일)까지 이어지다가 대부분 그치겠으나, 수도권과 강원영서, 충청북부는 모레(3일) 아침(06~09시)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수도권, 강원영서, 충남권, 충북북부, 전남동부남해안, 경남서부남해안, 지리산 부근, 제주도(남부, 동부, 산지)의 예상강수량은 30~100mm이며 그 밖의 전국은 10~60mm를 기록하겠다.
서해상에 위치한 열대저압부와 제6호 태풍(트라세), 북태평양고기압 사이에서 따뜻한 수증기가 우리나라로 다량 유입돼 수도권과 강원영서, 충남권, 충북북부, 전남동부남해안, 경남서부남해안, 지리산 부근, 제주도(남부, 동부, 산지)에는 내일까지 최대 100mm의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며 수도권과 강원영서, 충남권, 충북북부는 오늘 오전, 전남동부남해안, 경남서부남해안, 제주도(남부, 동부, 산지), 지리산 부근은 오늘 오후까지, 수도권과 강원영서, 충청북부는 다시 내일(2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시간당 30mm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오늘까지 제주도해상과 남해먼바다, 서해남부남쪽먼바다에는 바람이 35~60km/h(10~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4.0m(남해동부바깥먼바다 최대 5.0m)로 매우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하도록 한다. 또한 제주도해상과 남해상, 서해상은 오늘까지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남해안에는 바람이 30~45km/h(8~13m/s), 순간풍속 55km/h(15m/s) 내외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한편 오늘 오전 6시 20분부로 다음과 같이 기상특보가 발효된다.
▲태풍경보 : 남해동부바깥먼바다
▲태풍주의보 : 제주도남쪽바깥먼바다
▲강풍주의보 : 울릉도.독도
▲풍랑주의보 : 제주도남서쪽안쪽먼바다, 제주도남동쪽안쪽먼바다, 제주도앞바다(제주도서부앞바다, 제주도남부앞바다, 제주도동부앞바다), 남해서부동쪽먼바다, 남해동부안쪽먼바다, 서해남부남쪽바깥먼바다, 서해남부남쪽안쪽먼바다
▲호우주의보 : 제주도(제주도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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