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폭염 강화...오후 소나기 곳곳
이유림 기자
leeyr23@naver.com | 2022-07-29 07:21:52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오늘(29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폭염특보가 강화된 가운데 낮최고기온은 28~35도, 최고체감온도 33~35도로 예상된다.
오후(12~18시)에는 경기북부와 강원내륙 및 산지, 충청권내륙, 전북북부내륙, 경상서부내륙, 제주도산지에 5~20mm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소나기가 내리는 곳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고 가시거리가 급격히 짧아지거나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소나기나 비가 내리는 동안에는 기온이 일시적으로 낮아지겠으나 소나기나 비가 그친 후 기온이 다시 오르고 습도가 높아져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아침(09시)까지 일부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강원산지는 오늘까지 동풍에 의한 낮은 구름의 영향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을 수 있다.
오후부터 전남남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바람이 순간풍속 55km/h(15m/s)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도록 한다.
밤부터 제주도남쪽바깥먼바다에서 물결이 점차 높아져 내일(30일)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상, 서해남부해상에 바람이 30~60km/h(9~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오늘까지 전해상에는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내일과 모레 제주도해상과 남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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