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날씨] 출근길 이슬비...내륙 중심 가시거리 1km 안개
이유림 기자
leeyr23@naver.com | 2022-08-04 07:16:37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오늘(4일)은 경기도(양평, 여주, 화성, 안성, 이천, 용인, 의왕, 군포, 평택, 오산, 수원, 안산)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수도권 기온은 서울과 경기 26도, 인천 25도로 출발해 낮최고기온 서울 32도, 경기 33도, 인천 30도가량으로 예상된다
아침 출근길 전국이 구름많겠으며 경기동부에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경기서해안으로 바다 안개가 유입되면서 서울·인천·경기서부에는 1mm 미만의 이슬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비나 소나기가 내리는 동안에는 기온이 일시적으로 낮아지겠다.
늦은 오후(15~18시)까지 전국 곳곳에서 5~60mm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소나기의 특성상 지역에 따라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거나 짧은 시간에 강하게 내리면서 강수량의 차이가 크겠으니 실시간 레이더 영상과 최신 기상정보를 참고하도록 한다.
아침(09시)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주의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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