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전국 대부분 폭염특보...오후 강원·남부내륙 소나기
이유림 기자
leeyr23@naver.com | 2022-06-22 07:15:15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오늘(22일) 오후에는 강원산지와 남부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밤부터는 제주도에 남풍이 유입되면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아침까지 서해안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며, 해상의 바다안개는 계속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19에서 24도 분포를 보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26~35도 분포를 보인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표된 곳이 많으며, 일최고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올라 무덥게 느껴지는 곳이 있겠다. 특히 온열질환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야 한다. 서울은 22도에서 30도, 대구는 23에서 35도를 보이겠다.
오후에 강원산지, 전라동부내륙, 경북권남부내륙, 경남서부내륙에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밤에는 제주도에 남풍이 유입되면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소나기에 의한 강수량은 5~50mm, 제주도의 비는 내일까지 5~40mm가 되겠다. 소나기가 강하게 오면 순간적으로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는 만큼 교통안전에 유의토록 한다.
현재 전해상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많다. 당분간 바다 안개가 많은 경향이 지속되겠으며 도서지역과 서해안을 중심으로는 바다안개가 유입되면서 짙게 안개가 끼거나, 이슬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한편 전국에 폭염픅보가 내려진 곳이 많다. 오늘까지는 일최고체감온도가 33도 이상, 일부 경북내륙은 35도 이상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으며, 그 밖의 지역도 일최고체감온도가 31도 이상 올라 덥겠다. 어제 오전 11시 30분에 발표된 폭염영향예보와 같이 서해안을 제외한 많은 지역에 주의와 경고 단계가 많다. 며칠간 지속되는 폭염으로 인해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고, 농작물의 피해가 예상되며, 가축들도 피해를 입을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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