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날씨] 최대 300m 이상 비...출근길 교통안전 유의

이유림 기자

leeyr23@naver.com | 2022-08-09 07:13:13

▲ 9일 전국 날씨 현황 (사진, 기상청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오늘(9일)은 전국이 흐리고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하고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특히 어제(8일)부터 100~300mm 내외의 매우 많은 비가 내린 수도권에는 추가로 내리는 비로 인해 비 피해가 우려돼 시설물 관리와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할 필요가 있다.

수도권에는 100~200mm의 비가 내릴 전망이며 많은 곳은 300mm 이상까지도 기록하겠다. 당분간 중부지방을 중심으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예보돼 있다. 특히 강한 비구름대가 동서로 길고 남북의 폭이 매우 좁아 비가 내리는 동안 지역별 강수량의 차이가 매우 크겠으며 이동속도가 매우 느려 시간당 50~100mm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출근길 서울은 26도, 인천과 경기 25도가량으로 출발해 낮최고기온은 서울과 경기 28도, 인천 27도 분포를 보이겠다.

한편 오늘 오전 6시 40분부로 인천, 서울, 경기도에 호우경보가 내려져 있어 ▲저지대 침수 ▲자동차 시동 꺼짐 ▲미끄러운 도로 등에 주의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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