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일교차 최대 15도... 오전 제주도·오후 전남-경남 5mm 비소식

이유림 기자

leeyr23@naver.com | 2022-05-12 07:00:02

▲ 12일 전국 날씨 현황 (사진, 기상청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오늘(12일)은 아침부터 늦은 오후 사이 제주도, 경남권동해안과 경북남부동해안에 빗방울이 떨어질 전망이다. 한낮엔 서쪽지역 중심으로 어제보다 기온이 더 오르며 수도권이 특히 많이 오른다. 한편 동해안은 선선하며 덕유산, 지리산 부근인 전남동부내륙과 경남서부내륙엔 늦은 오후 소나기 가능성이 있다. 빗방울과 소나기 소식있는 제주도와 남부지방은 대체로 흐리며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날씨를 보이겠다.

하늘 상태를 보면 중층운이 들어오는 가운데 제주도와 남부지방은 흐리며 경북권남동부와 경남권동부는 아침(9시)까지, 제주도는 오전(12시)까지 5mm 안팎의 빗방울, 그리고 늦은 오후(15~18시) 전남동부내륙과 경남서부내륙에 5mm 안팎의 소나기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 기온은 11~17도로 어제보다 3~5도 높다. 낮 동안 서늘한 동풍이 불기 시작하며 동해안 지역은 20도 이하로 어제보다 2~3도가량 낮아 선선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서쪽지역은 21~28도로 어제보다 좀 더 높은 가운데 중부지방 특히 수도권은 동풍이 태백산맥을 넘어 고온건조해지는 효과까지 더해지며 어제보다 5도 가까이 오른다. 특히 서쪽내륙을 중심으로 밤낮 기온차는 15도 안팎으로 크겠다. 큰 추위는 없으나 큰 일교차를 보이는 하루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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