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낮 34도까지 치솟는 더운 날씨...북쪽에서 찬공기 내려와 수요일과 목요일 평년보다 낮은 기온

신윤희 기자

peoplesafe@peoplesafe.kr | 2022-05-24 06:45:19

▲5월을 상징하는 장미꽃이 피어 있다. /매일안전신문DB내일까지 평년보다 기온 높겠다.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로 목요일과 금요일에는 기온이 평년보다 낮아지겠다.

 24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서해상에 발달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은 날씨 지속되겠다. 제주도엔 일본남쪽해상까지 흘러간 고기압과 서해상 고기압, 두 고기압 경계에서 생긴 엷은 구름대만 가끔 지나가겠다. 내일 늦은 오후부터 차차 구름많아지겠고, 26일는 전국에 구름많겠다.

 내일까지 기온은 평년(아침 11~16도, 낮 22~27도)보다 2~5도 높겠다. 특히, 낮 동안 햇볕에 의해 기온이 오르면서 일부 남부지방에서는 일최고체감온도가 31도 내외로 올라 덥겠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20도로 매우 크겠다..

 26일 북쪽에서 차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27일까지 기온이 평년보다 조금 낮아지겠다.

 오늘 낮최고기온은 25~34도가 되겠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12~20도, 낮최고기온은 23~32도, 26일 아침최저기온은 12~19도, 낮최고기온은 20~27도로 예상된다.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내일 저녁 6∼9시 서해5도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 26일 새벽 0~6시 중부지방으로 확대되겠다. 전북북동내륙과 경북서부내륙에도 아침 6~9시 한때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특히,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를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예상강수량은 서해5도 5∼10㎜다.

 오늘 아침 9시까지 중부지방(강원영동 제외)과 경남권해안에는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다

 당분간 강원영동과 경북권동부에는 대기가 건조한 곳이 있다.

 26일 중부지방에 순간풍속 55㎞/h(15m/s) 내외로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내일까지 동해상, 모레(26일) 오전까지 서해상과 남해상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26일 오후부터 동해중부바깥먼바다에 바람이 30~45㎞/h(8~13m/s)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1.0~2.5m로 높게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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