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도 한낮 최고 35도 무더운 날씨...오늘과 내일 전국 곳곳 소나기, 토요일 제주부터 일요일 남부지방 비
신윤희 기자
peoplesafe@peoplesafe.kr | 2022-07-29 06:35:40
28일 기상청에 따르면 일요일까지 전국이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토요일 제주도와 남해안, 일요일 제주도와 남부지방에 제주도남쪽해상에서 북상하는 제5호 태풍 ‘송다’의 영향을 점차 받겠다.
오늘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최고체감온도가 33~35도로 매우 무덥겠고, 밤사이 열대야(밤최저기온 25도 이상)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다. 오늘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폭염특보가 강화되는 곳이 있겠다. 오늘 낮최고기온은 28~35도가 되겠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22~27도, 낮최고기온은 28~35도, 31일 아침최저기온은 24~27도, 낮최고기온은 27~32도로 예상된다.
오늘 낮 12시∼오후 6시 경기북부와 강원내륙·산지, 충청권내륙, 전북북부내륙, 경상서부내륙, 제주도산지에 예상 강수량 5~20㎜, 내일 낮 12시∼오후 6시 경기동부와 강원영서, 충청권, 전북동부, 전남권, 경상서부내륙에 예상 강수량 5~40㎜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소나기가 내리는 곳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다.
내일 제주도는 오전 9~낮 12시부터, 남해안은 밤 9∼12시부터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일요일 새벽 0~6시에 그 밖의 전라권과 경상권으로 확대돼 일요일까지 이어지겠다. 예상강수량은 제주도 30~80㎜,남해안 5~30㎜.
오늘 아침 9시까지 일부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강원산지는 오늘까지 동풍에 의한 낮은 구름의 영향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오늘 오후부터 전남남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바람이 순간풍속 55㎞/h(15m/s)로 강하게 부는 곳이, 특히, 내일 오후부터 제주도에는 바람이 30~60㎞/h(9~16m/s), 순간풍속 70㎞/h(20m/s)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오늘 밤부터 제주도남쪽바깥먼바다에서 물결이 점차 높아져 내일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상, 서해남부해상에 바람이 30~60㎞/h(9~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특히, 내일 오후부터 제주도해상은 물결이 2.0~5.0m(먼바다 7.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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