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매 작품마다 탈의 한다는 안보현...연기 원동력은 바로 할니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 2024-02-04 21:30:55

▲(사진,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안보현이 연기에 대해 언급했다.

 

3일 밤 9시 5분 방송된 SBS '미운 우리새끼'에서는 안보현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신동엽은 안보현에게 "나오는 작품마다 항상 나오는 장면이 있다"고 했다. 이에 안보현은 "장르는 다 다른데 상의 탈의 장면이 꼭 있다"고 했다.

 

안보현은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에서도 상의 탈의 장면이 있다면서 "원래는 없었는데 뒤늦게 넣고 싶다고 하셨다"며 "10초 정도의 장면을 위해 3주동안 준비를 했었다"고 말했다. 그러자 신동엽은 "어쨌든 사람들은 다 씻긴 해야하니까 그런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이어 안보현은 연기 원동력이  할머니라고 했다. 안보현은 "요즘에는 OTT 드라마가 많이 생겼지 않냐"며 "할머니 께서는 OTT를 잘 모르시니까 TV에 안나오면 할머니는 제가 굶어죽는 줄 아신다"고 말했다. 

 

또 안보현은 "교통사고 나는 장면 때 저한테 전화온 적도 있다"며 "그걸 생방송이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다"고 했다. 아울러 "그리고 할머니가 '이태원 클라쓰' 때 극중 아버지에게 맞는 장면이 있었는데 슬퍼하시더라"고 말했다.

 

아울러 안보현은 "한번은 '유미의 세포들' 드라마에서 처음 저의 애정신을 보신거다"며 "부끄러우셨는지 김고은 보고 '괜찮더라 그 친구' 라고 말하시면서 김고은이 회 좋아하냐고 하시더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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