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다큐 마이웨이' 안성훈X박지현X진해성, '미스터트롯2' 진선미에...김성주 "사실 시즌 1보다 마음이 가"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 2023-11-19 20:30:12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안성훈, 박지현, 진해성이 등장했다.
19일 밤 7시 50분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안성훈, 박지현, 진해성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안성훈, 박지현, 진해성이 여행을 떠나게 된 가운데 '미스터트롯2' MC를 맡았던 김성주는 세 사람에 대해 "약간 도화지 같은 아직 뭐가 채색이 안 된 그런 분들이다"며 "도와주고 싶은 마음도 많고 잘 커줬으면 생각도 큰 것 같고 가능성이 많은 친구들이라 좀 더 마음이 많이 간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김성주는 "여러 오디션에 계속 거듭되고 진선미가 있지만 영원하진 않다"며 "언젠가는 홀로 서가지고 이 세계를 이겨내야 하는 때가 분명히 온다"고 했다. 이어 세 사람에게 "여러분들이 더 빛날 수 있다고 저는 감히 말씀드린다"고 응원했다.
그런가하면 진해성은 무명 시절을 회상했다. 진해성은 "그때 당시엔 트로트 가수들이 설 수 있는 무대가 없었다"며 "방송도 없고 무대도 없다 보니 거리에 나와서 노래할 수밖에 없었다"고 하면서 홍대에서 버스킹을 했다고 밝혔다.
진해성은 "어느날은 길에서 노래하는데 취객이 마이크를 빼앗으면서 시끄럽다고 하더라"며 :그러면 마이크 비싸게 주고 산 거라 부서지면 안 된다고 애걸복걸했다"고 하면서 무명의 설움을 회상했다.
진해성은 "중간중간 그만할까 생각도 했다"며 "근데 팬분들이 점점 모이다 보니 가수를 포기하면 안 되겠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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