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 뛰쳐나간 빅나티, 이유 들어 보니 여친과 뽀뽀하기 위해...논란 거세지자 결국 사과 "경솔한 행동"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 2023-06-08 07:24:11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가수 빅나티가 무대 도중 뛰쳐나가 여자친구와 뽀뽀를 한 것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빅나티는 앞서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생방송을 진행했는데 방송에서 빅나티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선보인 '톤앤뮤직 페스티벌' 공연에 대해 "경솔했던 부분이 있었던 것 같다"며 "죄송하다"고 밝혔다.
빅나티는 "음악을 하고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사는 것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며 살겠다"고 했다.
이어 연신 "죄송하다"며 "일에 대해 가볍게 생각한 적은 한 번도 없었고 내 생각과 행동에 갭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아무 이야기도 하지 않는 건 비겁한 것 같아 사과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앞서 '톤앤뮤직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 빅나티는 노래를 하다 돌연 무대를 이탈해 백스테이지로 향했다. 당시 목격담과 촬영된 영상에 따르면 빅나티는 관객들에게 사전 양해를 구하지 않고 무대 뒤로 달려나가 대기하고 있던 한 여성에게 뽀뽀를 했다. 여성은 여자친구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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