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제국' 이미영, 강율 혼외자로 낳은 방형주에 분노...손성윤, 한지완 도청 알고 버럭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 2023-11-22 20:10:19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미영이 배신감에 눈물을 흘렸다.
22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우아한 제국'(연출 박기호/극본 한영미)63회에서는 양희찬(방형주 분)이 정우혁(강율 분)의 친부라는 사실을 알게 된 우영란(이미영 분)이 분노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우영란은 양희찬과 정준희(김미라 분)의 대화를 엿듣고 정우혁이 양희찬 친 아들이라는 것을 알았다. 두 사람에게 다가간 우영란은 "정우혁이 정준희 아들이냐"고 했고 정준희는 "정우혁은 모른다"며 "정우혁은 저 사람이 자기 아버지란 걸 알면 안된다"고 했다.
우영란은 분노하며 "당신 나한테 어떻게 이러냐"며 "어떻게 세상에 자기 자식이 있는 걸 모르냐 이런 무책임한 말이 어디있냐"고 했다. 이에 정준희는 "저 사람은 생물학적인 아버지일 뿐이다"며 "한 번도 정우혁 아버지 노릇한 적 없고 앞으로도 정우혁은 아버지가 필요 없으니 모르는 사람처럼 살면 된다"고 했다.
양희찬은 우영란에게 미안하다고 했다. 이에 우영란은 "지금 이게 미안하다는 말로 수습이 되냐"며 "내가 얼마나 당신을 믿고 살았는데 어떻게 그러냐 숨겨놓은 아들이 있다는 게 말이 되냐"고 분노했다. 양희찬은 "당신하고 만나기 전에 정리한 여잔데 나타나서 임신했다고 하니까 산부인과에서 애 지웠는데 몰래 낳아서 키운거다"고 했다.
한편 재클린 테일러(손성윤 분) 임신을 필계로 서희재(한지완 분)가 홍혜림(김서라 분)에게 선물한 팔찌를 빼앗아 간 뒤 서희재 앞에서 "어머니가 이거 줬다"고 했다. 이때 팔찌를 자랑하다가 끊어지는 바람에 도청 장치를 발견했다. 재클린은 분노하며 "너 장기윤(이시강 분)한테 일부로 접근했냐"며 "모두 너한테 속고 있지만 내가 네 정체를 밝혀낼 거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