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심이네 각자도생' 사우나 함께 하게 된 하준X고주원...대학 언급한 유이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 2024-02-17 20:30:21

▲(사진, KBS2TV '효심이네 각자도생'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친형제임을 알게 된 하준과 고주원이 사우나를 하게됐다.

 

17일 밤 8시 방송된 KBS2TV '효심이네 각자도생'(연출 김형일/극본 조정선)42회에서는 강태민(하준 분)과 강태호(하준 분)이 사우나를 하게 된 모습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태호는 강태민과 함께 태산그룹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함께 밤을 새우며 회의를 했다. 두사람은 어쩌다 보니 함께 사우나를 가게됐다.

 

강태호는 강태민에게 "사우나 좋아하시냐"고 물었다. 이에 강태민은 "아니"라며 "밤새우고 정신 차리는 데는 이만한 게 없더라"고 했다.

 

강태호는 "형이랑 이렇게 목욕하는 건 처음이다"며 "한국에 살았으면 같이 자주 왔을 텐데 미국에도 한인 사우나가 있는데 친구들이 어색하다고 같이 안 가줬다"고 했다.


사우나를 마친 두 사람은 해장국에 낮술까지 했다. 식사 후 강태민은 강태호에게 "나 술 냄새 많이 나냐 안 마실 걸 그랬다"며 "이사들하고 회의 있는데 박 이 사랑 최 이사 조심해라 여우들이다"고 했다.

▲(사진, KBS2TV '효심이네 각자도생' 캡처)

한편 이선순(윤미라 분)은 이효심(유이 분)에게 "그건 그렇고 너 피트니스 안 다니냐"며 "가만 보니까 엄마 집에 오면서부터 아예 안 나가고 있는 것 같다"고 했다. 이에 이효심은 "나 피트니스 그만뒀다"며 "대학교 편입하고 싶은데 준비할 게 너무 많아서 그래서 관뒀다"고 했다. 

이어 "나 오빠 때문에 학교를 관뒀었잖냐 나 다시 대학 가고 싶다"며 "그래도 홈트 해서 돈 똑같이 벌고 새벽에 안 나가도 되니까 시간도 많이 남고 그래서 공부하기도 좋고 그리고 또 회원님들하고 시간 조절되니까 엄마 카페 도울 수도 있다"고 했다. 결국 이선순은 "하고 싶으면 해야지"라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