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국제군단 인스타그램에 이근 언급..."고마워"
이현정 기자
peolesafe@daum.net | 2022-03-31 05:12:48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의용군 부대인 우크라이나 국제군단의 공식 소셜미디어가 해군특수전전단(UDT/SEAL) 대위 출신 이근을 언급해 화제다.
앞서 지난 30일 이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크라이나 국제군단에 도착해 계약서에 서명한 후 저는 실전 경험이 있는 미국, 영국 등의 외국인 요원들을 모아 특수작전팀을 구성했다"며 "제가 꾸린 팀은 여러 기밀 임무를 받아 수행했습니다만 구체적인 임무 시기나 장소에 대해서는 추측을 삼가 주시길 바란다"고 알렸다.
이후 우크라이나 국제군단이 공식 소셜미디어에 이근을 언급했다. 이 단체는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켄(ken·이근의 영어 이름), 고맙다"고 했다.
이어 "너무 잘해주고 있다"며 "계속 그래 달라"고 했다. 우크라이나 국제군단은 올해 창설된 의용군 부대로 전 세계 2만명 이상이 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현재 우크라이나 의용군에 참여한 한국인은 6명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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