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 남현희에 애원한 전청조 체포영상 공개..."제발 한번만" 애원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 2023-12-15 07:40:11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전청조 체포 당시 영상이 공개됐다.
웨이브와 JTBC가 '악인취재기; 사기공화국'이 전청조의 실제 체포 당시의 영상을 단독 공개해 눈길을 끈다.
웨이브(Wavve)는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악인취재기; 사기공화국' 예고편을 공개하며 사기 혐의로 체포된 전청조에 대한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악인취재기; 사기공화극' 1회 예고편에서는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의 재혼 상대였던 전청조가 경찰에 체포되는 긴박한 순감이 담겨있어 충격을 안겼다.
영상에는 전청조가 지난 10월 26일 자신에게 이별을 통보한 남현희의 어머니가 거주한 집을 찾아갔다가 스토킹 혐의로 경찰에 체포되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에서 전청조는 남현희 향해 한 번만 들여보내 달라고 필사적으로 애원하며 "한 번만 진짜 다시는 안 올게 한 번만" 등의 말을 반복하며 울먹였다.
경찰이 오자 전청조는 두 발을 현관에 고정한 뒤 버텼다. 경찰은 "당신을 현행범으로 체포하겠다"며 "변호인을 선임할 수 있다"고 '미란다 원칙'을 설명하기도 했다.
전청조는 끝까지 버티다 몇 명의 경찰관이 더 붙자 힘에 못 이겨 끌려 나왔다. 다리 한쪽이 현관문 사이에 끼었고 슬리퍼 한짝이 벗겨진 모습이었다. 이와중에도 전청조는 계속 경찰과 남현희에게 "한 번만"을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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