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제국' 이시강X김서라, 함께 아버지이자 남편인 남경읍 살해 시도...한지완 몰래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 2023-12-27 20:10:24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서라와 이시강이 남경읍을 살해하려 했다.
27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우아한 제국'(연출 박기호/극본 한영미)88회에서는 장기윤(이시강 분)과 홍혜림(김서라 분)이 장창성(남경읍 분)을 살해하려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홍혜림은 장기윤에게 "당분간 서희재(한지완 분)와의 관계에 집중하고 아무 일도 하지 말아라 조심해라"며 "내가 네 아버지를 처리할겠다"고 했다. 이어"네 아버지를 완전히 없앨 방법을 찾았다"며 "나중에 일이 잘못되어도 내가 모든 죄를 뒤집어쓸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넌 모르는 일이라고 해라"며 "난 잘못돼도 넌 그러면 안되고 너만 안전하면 난 어떻게 되든 괜찮다"고 했다. 이어 홍혜림은 장창성을 데리고 몰래 집을 나섰다. 주차장에서 이를 목격한 황성일(권오현 분)이 "어디를 가는 거냐"며 "이렇게 빼돌릴 수는 없다"고 하며 차량으로 따라붙었다.
장기윤은 홍혜림을 찾는 재클린 테일러(손성윤 분)에게 "아버지를 안전한 곳으로 옮기신다고 나가셨다"며 "이 집에 우리 둘 뿐이야 오랜만에 둘이 같이 있는 밤이니 난 씻고 나오겠다"고 말했다. 장기윤이 씻으러 하자 재클린은 이 사실을 서희재에게 알렸다.
재클린은 서희재에게 "아버님이 위험한 것 같다"고 했고 서희재는 바로 황성일에게 연락했다. 이에 위치 추적 기능을 통해 곧바로 장창성의 위치를 알 수 있었다.
홍혜림이 어딘가로 향하던 중 장창성이 눈을 뜨더니 과거 홍혜림과의 연애시절을 언급했다. 눈물을 흘리던 홍혜림은 "여기서 멈출 수 없다"며 "내 아들 위해서 이러면 안된다"고 중얼거렸다. 의문에 남성에게 장창성을 넘긴 홍혜림은 "잘 가라 우리 인연은 이렇게 끝이다"며 "미안하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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