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예비신랑 고우림 아버지, 알보고니 '그 목사'라던데...'놀라움 가득'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 2022-07-27 05:01:12

▲(사진, 고우림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연아 예비 시아버지 고경수 목사도 주목받고 있다.


각종 매체에 따르면 고우림의 아버지는 대구평화교회 고경수 목사로, 대구 이주민 선교센터를 운영하면서 소외 계층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따라 지난 2020년 기독교 관련 유튜브 채널인 '뉴스앤조이'에서 고경수 목사를 소개한 영상도 재조명받고 있는데 바로 고우림 아버지기 때문이다.

 

▲(사진, 김연아 인스타그램 캡처)

코로나19 유행 초기이던 당시 고경 수 목사는 마스크를 나눠줬는데 이에 대해 "교회에서 나눔을 했더니 이주민들이 교회로 찾아오는 것도 힘들더라"며 "그래서 공단에 가서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줬다"고 말했다.

이어 영상에서 "저는 이럴 때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소외 계층을 더 알게 되고 외롭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위기가 닥치니까 연락도 많이 주셨다"며 "위기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더 관심을 가지는 기회가 된다는 차원에서 새로운 희망도 그 속에서 찾을 수 있구나 생각했고, 위기가 그냥 어려움만은 아니라는 걸 느꼈다"고 했다. 

 

▲(사진, 고우림 인스타그램 캡처)
한편 5살 연상연하 커플인 김연아와 고우림은 2018년 올댓스케이트 아이스쇼를 통해 처음 인연을 맺어 3년간의 교제 끝에 오는 10월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1995년생으로 김연아 보다 5세 연하인 고우림은 서울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한 뒤 서울대학교 대학원에 재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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