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귀는 당나귀귀' 박명수, '홍김동전' 폐지 언급한 김숙에..."어려움 알아야 발전할 듯" 자리 탐내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 2024-01-21 17:30:32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박명수가 김숙 자리를 탐냈다.
21일 저녁 4시 45분 방송된 KBS2TV '사장님귀는 당나귀귀'에서는 '홍김동전' 폐지를 언급하는 김숙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는 "오랜만에 KBS 프로그램에 합류하셨다"면서 '사장님 귀는 당나귀귀' 합류하면서 특별한 포부가 있는지 물어봤다. 그러자 박명수는 "KBS는 공영 방송이고 좋은 프로그램이니까 한 자리 하면"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이에 김숙은 "MC 자리를 노리고 오신거 아니냐"고 물었고 전현무는 또 3명 중 누구 자리를 노리냐"고 물었다. 이에 박명수는 "빨리 빠지는 사람"이라고 언급했다.
전현무는 "저희는 빠질 생각 없다"고 했다. 그러자 김숙은 "저 KBS에 이거밖에 없다"며 "지금 다 날아갔다"고 했다. 앞서 KBS에서는 '홍김동전'을 비롯해 '옥탑방의 문제아들'까지 폐지된 바 있다.
이를 들은 박명수는 김숙에게 "그럼 세 개 없어지는 게 낫지 않냐"며 "두 개나 세 개나 겸사겸사다"고 했다. 이를 들은 김숙이 "겨우 하나 남았는데"라며 당황해 하자 박명수는 또 "어려움을 알아야 발전할 수 있다"며 "한번에 놀아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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