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4' 희진♥지미, 결혼은 안하나 "동거까지만 생각"....리키♥하림 위기 오나 아이 응급실行에 '눈물'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 2023-10-08 22:47:20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희진과 지민, 리키와 하림 동거 생활이 눈길을 끈다.
8일 밤 10시 방송된 MBN '돌싱글즈4'에서는 희진과 지민, 리키와 하림 동거 생활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희진은 "아버지는 1년에 1~2번은 오시지만 오면 열흘 이상을 못 계신다"며 "엄마하고 자매들끼리 항상 같이 살았는데 아빠는 그걸 못했으니까 미안함이 항상 있다"고 했다.
지미 역시 "나도 아빠가 명절 때마다 엄마한테 '가고 싶어도 못 가게 했어야 한다'고 뭐라고 한다고 한다"며 "이제 엄마 아빠가 나이 드시고 몸이 아프시지 않나 불과 1,2년 사이에 아빠 건강이 안 좋아지셨다"고 했다.
희진은 "사실 난 '결혼은 무조건 싫다, 아니다'까지는 아닌데 아직은 두려움이 있는 것 같다"며 "오빠라서가 아니라 나는 이혼하고 나서 남자를 안 만나려고 했다"고 했다. 이어 "사람들이 말하는 결혼 진짜 현실이고 둘만 좋아서 하는 게 아니다'라는 말이 결혼 전에는 무슨 말인지 몰랐는데 해보니까 어떤 의미인지 알았다"며 "그런 걸 동거를 하면 집안이 엮이는 것까지 안 가도 되고 동거를 하면 그런 일이 안 일어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머릿속에 많은 것 같다"고 했다.
하림과 리키도 위기가 찾아왔다. 갑자기 귀가 아프다는 하림의 딸 벨라 때문에 응급실을 가게 된 것이다.
리키가 아래층에서 벨라를 살피는 사이 위층에서 하림은 막내 레인의 옷을 갈아입혔다. 이때 하림은 갑자기 눈물을 보였다. 하림은 화장실에서 눈물 자국을 닦았다.
아이들을 달래고 있던 리키가 위층으로 올라오자 거울을 보던 하림은 다급하게 불을 꺼버렸다. 이를 본 이지혜는 "운 걸 보이고 싶지 않았을 것"이라고 공감했다. 그런가하면 유세윤은 "하림은 두려울 것 같다"며 "이런 것들이 반복되면 리키 마음이 변할까봐 두려운 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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