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국민 상속남 임영웅, 무명 시절 겪었던 설움...'군고구마에 공장 알바까지'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 2023-10-08 21:47:46

▲(사진,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임영웅이 무명 생활을 언급했다.

 

 8일 밤 9시 5분 방송된 SBS '미운 우리새끼'에서는 임영웅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임영웅은 "어머니는 항상 저보고 10년 뒤에 결혼하라고 하신다"며 "어머니께 서른살 때 물어봐도 '한 10년 있다 가라'라고 하시고, 서른 한 살 때 물어봐도 '10년 있다 가라'라고 말씀하신다"고 했다. 이에 서장훈은 "어머님 입장에서는 아들이 너무 아까워서 그런 것 같다. 나랑만 있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있으실 수도 있다"고 했다.

 

▲(사진,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또 결혼 로망에 대해 임영웅은 "친구처럼 편안한 사람과 살고 싶다"며 "아이들을 낳고 복작복작하게 살고 싶다"고 했다. 서장훈은 임영웅이 좋은 아빠가 되어 줄 것 같다며 아이를 위한 아빠 노트도 작성했다고 했다. 이에 임영웅은 "영화나 드라마를 보고 영향을 받아서 아빠가 되면 나중에 하면 좋겠구나 싶은 것들을 써놨다"고 했다.

 

그런가하면 임영웅은 "재산도 주겠다는 팬분들도 계셔 마음은 감사하지만 놀랄 때가 있다"고 했고 토니안 어머니는 "나도 그러고 싶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임영웅은 무명 시절 생계를 위해 군고구마 장사도 했다고 고백했다. 임영웅은 "무명 시절 한 달 수입이 30만 원이었다"며 "음식점 서빙부터 공장, 마트, 편의점 등 안 해본 아르바이트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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