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현빈X손예진, 어이 없는 이혼설...가짜뉴스에 당해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 2023-03-21 06:30:14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현빈, 손예진 부부가 유튜브 가짜 뉴스의 희생자가 됐다.
최근 유튜브에는 현빈과 손예진이 이날 합의 이혼을 했다고 주장하는 영상이 올라왔다.
이 영상에는 현빈이 해외에서 도박을 했고 이로 인해 손예진이 재산상 손실을 입어 합의 이혼을 했다는 자극적인 내용이 담겼다.
이 영상의 제목은 '현빈 손예진 결혼 6개월 만에 이혼…충격이네요!!'이다. 따지고 보면 현빈과 손예진은 지난해 3월 말 결혼했고, 6개월 만의 이혼이면 지난해 9월 말이나 10월 초가 돼야하지만 해상 영상에서는 두 사람이 올해 3월15일 이혼했다고 주장했다.
해당 영상이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하자 다수 매체에 현빈에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 측은 대해 "가짜 뉴스다"고 했다. 이어 "요즘 유튜브발 가짜 뉴스들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신고·삭제 등의 대응을 하고 있다"며 "법적으로 대응을 하려면 할 수 있으나 워낙 터무니 없는 내용이라서 그렇게까지 하고 있지는 않고 정도가 심하고 도를 넘는 사안이 생기면 그런 법적 조치까지 고려할 것"이라고 전했다.
손예진의 소속사 엠에스팀 측도 "말도 안 되는 가짜뉴스다"며 "내부적으로 어떤 조치를 취할지 검토해 보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빈과 손예진 부부는 지난해 3월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 애스톤 하우스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같은해 11월 득남해 부모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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