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6기 상철, 악플러 집단 고소 하기로..."가족도 모욕 하다니 처벌 받길"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 2024-01-07 00:00:31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나는 솔로' 16기 상철이 악플러들을 집단 고소했다.
'나는 솔로' 16기 상철의 법률사무소 측은 지난해 12월 29일 '나는 솔로' 16기 상철을 대리해 서울강남경찰서에 악플러들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앞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나는 솔로' 16기 상철이 과거 운영한 유튜브 관련 수위 높은 댓글들이 게재됐다.
뿐만 아니라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 가족들과 함께 출연하면서 상철은 물론 그의 가족들까지 허위사실과 모욕적인 글들이 퍼지기 시작했다.
변호사는 "자기 책임 하에 방송에 나온 이상 방송에서의 모습이나 방송 외 언행에 대해 시청자들의 비판은 어느정도 감수해야 하는 측면이 있지만 악플의 수위는 그 정도가 아니다"며 "저희는 명예훼손, 모욕 사건을 전문으로 하는 만큼 각종 커뮤니티에 달린 글과 댓글을 법적 기준에 의해 엄격히 선별했고 도를 넘은 악플에 대해 신중히 고소를 제기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고소를 당한 악플러들은 댓글에 대한 일응의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고 경고했다.
상철 역시 "저에게 앙심을 품은 다른 출연자를 추종하며 사실이 아닌 내용을 사실처럼 퍼뜨려 선동해 유투브 렉카에 뿌리고 제보하고 기사화하고 저를 괴롭혔다"며 "제 회사에 지속적으로 온갓 거짓 음해 블랙 메일을 보내고 제 인생을 망치고 심지어 저희 어머니에게 온갖 패드립 멀쩡히 계신 아버지가 없다는 둥 저희 형수에게 온갖 성희롱, 형님을 조롱, 심지어 형수 가족 신상까지 털고 괴롭혔는데 꼭 응당한 처벌을 받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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