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예비 시아버지·고우림 아버지..."몇 마디 한 것 너무 퍼져 부자지간 틀어질 지경"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 2022-09-14 07:36:08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고경수 대구평화교회 목사가 아들 고우림과 예비 며느리 김연아의 결혼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매체 뉴스1과의 인터뷰에서 고 목사는 고우림과 김연아의 안부를 묻는 질문에 식 끝나고 밝히겠다고 했다.
고 목사는 대구 달서구 신당동 계명문화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22년 이주민과 함께하는 추석 축제'에서 "언론에 몇 마디 한 것이 너무 퍼져 결혼 전에 부자지간이 틀어질 지경"이라며 "지나친 관심 탓에 뭐라고 답하기 곤란하다"고 밝혔다.
김연아의 예비 시아버지로 알려져 관심을 받고 있는 고 목사는 대구 이주민 선교센터를 운영하면서 소외 계층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고 목사의 아들인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은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김연아와 오는 10월 22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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