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10기 정숙, 영수 때문에..."조개구이·김치 듣기도 싫어"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 2022-11-03 07:34:07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10기 정숙이 영수와의 '김치찌개 사건'을 회상해 눈길을 끈다.
최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에서는 '[나는 SOLO] 본방 보러 온 10기 돌싱들! 오랜만에 만나 입담 터졌다ㅎㅎ'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오랜만에 모인 10기 멤버들은 화기애애하게 근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다가 김치찌개 사건을 언급했다.
앞서 정숙과 영수는 방송에서 '곱창 베이스 김치찌개' 논쟁으로 화제가 됐던 바 있다. 영수의 "화면으로 확인했지"라는 말에 정숙은 "김치 있으면 뭐하냐"라며 "제대로 있어야지 난 이제 김치도 듣기 싫다"고 했다.
이어 "내가 그래서 김치 안 먹지 않나 물김치도 안 먹는다"며 "제작진님 너무 한게 그게 그렇게 많이 나올 일이었나"라며 속상해했다.
이에 옥순도 "김치찌개가 분량이 더 많았다"며 "저보다 더 많이 나왔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정숙은 "조개구이랑 김치찌개 정말 싫다"며 "오는 손님마다 물어봤다. 곱창이랑 김치찌개, 조개구이"라면서도 이젠 웃으면서 얘기할 수 있는 에피소드라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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