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운을 잡아라' 선우재덕X이아현 사이 의심하는 오영실..."당신 정말 실망이다"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 2025-07-16 21:00:25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오영실이 선우재덕에게 분노했다.
16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대운을 잡아라'(연출 박만영, 이해우/극본 손지혜)65회에서는 이미자(이아현 분)와 김대식(선우재덕 분)의 사이를 의심하여 분노하는 이혜숙(오영실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혜숙은 이미자가 월세를 내지 않고 살고 있다는 것을 알고 경악했다. 이혜숙은 "그럼 김대식이 너 여기 살게 하려고 월세를 내지 말라 했다 이거냐"고 했고 이미자는 "그건 모르겠고 그땐 그렇게 김사장님이 그렇게 말했다"고 했다.
이를 듣던 이혜숙은 분노해 당장 김대식을 찾아갔다. 이혜숙은 "당신 이미자한테 월세 안 받는다 그랬냐"며 "지금 이미자가 살고 있는 그 집 월세 안 내고 살아도 된다고 그랬냐"고 따졌다. 당황한 김대식은 그렇다고 했다.
이혜숙은 "아니 어떻게 그럴 수 있냐"며 "나하고 한마디 상의도 없이 당신 마음대로 월세를 안 받는다고 그랬냐"고 화를 냈다. 김대식은 "당신도 한무철(손창민 분)네 사정 뻔히 알잖냐 한무철 죽고 돈 한 푼 없는 거 뻔히 아는데 어떻게 월세를 받냐"고 했다.
이에 이혜숙은 "누가 그걸 모르냐"며 "왜 말을 안했냐 이거다"고 했다. 김대식은 "말하려고 했는데 한무철 죽고 여차저차하다가 타이밍을 놓쳐버린 거다"고 했다. 이혜숙은 "당신 때문에 내가 오늘 얼마나 우습게 된 줄 아냐"며 "이미자 앞에서 얼마나 부끄러웠는지 알기나 하냐"고 했다.
이혜숙은 "당신 한 사장 때문이 아니라 이미자 불쌍해서 그런거 아니냐"고 했다. 김대식은 "왜 자꾸 그런 이야길 하는거냐"고 했고 이혜숙은 "오해 받기 싫으면 진작 말을 했어야지 당신 이러는거 한두번인 줄 아냐"며 "당신 정말 실망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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