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운을 잡아라' 완전히 변해버린 손창민...박상면X선우재덕에 분노 폭발 "네 친구 아니야"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 2025-08-22 21:00:03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손창민이 기억이 돌아 온 후 박상면과 선우재덕에게 분노했다.
22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대운을 잡아라'(연출 박만영, 이해우/극본 손지혜)91회에서는 분노한 한무철(손창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무철은 최규태(박상면 분) 부동산에 가서 "나 사망신고 취소 처리 했다"고 알렸다.
한무철은 "신분 회복 되면 빚 다시 갚아야 한다"고 했다. 최규태는 모르는 척 하며 "그 30억 말하는거냐"고 했다. 한무철은 "김대식(선우재덕 분)이 다 해준다고 햇는데 이제 한 푼도 못 준다더라"며 "그 30억 니가 좀 해줄 수 있냐"고 했다.
최규태가 당황하자 한무철은 "전에 니가 그 돈 해준다고 하지 않았냐"고 했다. 최규태는 "그랬었다"고 했다. 한무철은 "지금 내가 장태풍하고 공범으로 되어 있는데 그 돈 다 갚아야지만 피해자들이 선처라도 해주지 안그러면 나 꼼짝 없이 잡혀들어 간다"며 "잘못하면 우리 가족도 은닉죄로 갚이 퍼벌 받을지도 모른다"고 했다. 그러면서 한무철은 "나하고 우리 가족 살린다고 생각하고 한 번만 도와 달라"며 "부탁한다"고 했다.
이후 한무철은 김대식 치킨집에 가더니 "너 당첨금 한푼도 못 준다는 말 사실이냐"며 "그렇다면 다른 방법을 써야겠다"고 했다. 김대식이 놀라며 "다른 방법"이라고 되묻자 한무철은 "차차 알게 될 거다"고 했다. 김대식은 "야 한무철"이라고 부르더니 "갑자기 왜 이러는거냐 아무리 복권이 기억나도 그렇지 예전 니 모습이랑 너무 다르잖냐"고 했다.
김대식은 "너 혹시 무슨 다른일이라도 생긴거냐"고 했다. 한무철은 "그걸 내가 왜 너한테 말해야 하냐"며 "앞으로 나에 대해서 궁금해 하지 마라 나 이제 니 친구 아니다"고 소리를 지르고 나가버렸다. 이에 김대식은 심하게 당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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