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 '내눈에 콩깍지' 박순천, 이영이에 사과 "엄마가 미안해"...백성현의 고백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 2023-03-24 20:40:18

▲(사진,KBS1TV '내눈에 콩깍지'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배누리에게 박순천이 사과했다.

 

24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 KBS1TV '내눈에 콩깍지'(연출 고영탁/극본 나승현)123회에서는 오은숙(박순천 분)이 이영이(배누리 분)를 장경준(백성현 분)에게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은숙은 이영이에게 "엄마가 그동안 너한테 모질게 굴어서 미안하다"며 "우리 김도진(신정윤 분) 그렇게 가고 나서 누구 하나라도 원망하지 않으면 견딜 수 없었다"고 했다.

 

▲(사진,KBS1TV '내눈에 콩깍지' 캡처)

 

이어 "이제 널 보내준다"며 "이제 너 하고 싶은거 하고 훨훨 날아가"라며 눈물을 흘렸다. 이런 오은숙의 사과에 이영이 또한 눈물을 흘리며 오은숙과 포옹했다.

 

이후 이영이는 김미리내(윤채나 분)과 바다로 갔고 김미리내와 이영이는 계속 장경준을 그리워 했다. 장경준 역시 이영이를 잊지 못해 미국으로 가려 했지만 안영금(김보미 분)의 충고를 듣고 그리고 김도영(최소은 분)이 말한 이영이, 김미리내의 행방을 듣고 바다로 갔다. 이후 장경준은 이영이에게 "이제 나랑 같이 살자"며 반지를 끼워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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