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을 삼킨 여자' 장신영, 박서연 보자마자 끓어오르는 분노에 뺨 때려..."아줌마 미쳤냐"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 2025-07-01 19:50:46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장신영이 박서연 뺨을 때렸다.
1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태양을 삼킨 여자'(연출 김진형/극본 설경은)12회에서는 민세리(박서연 분) 뺨을 때린 백설희(장신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백설희는 민세리 때문에 죽은 백미소(이루다 분)를 떠올렸다. 민세리는 민지섭(강석정 분)에게 백미소 사망 소식을 들었을 때도 "그딴일 때문에 날 깨운거냐"며 뻔뻔한 태도를 보인 바 있다.
민세리는 백미소를 두고 "주제도 모르고 까불면 골로간다"고 친구와 통화했다. 이를 들은 백설희는 끓어오르는 분노에 결국 폭발했다. 백설희는 다짜고짜 민세리 뺨을 후려쳤고 민세리는 "아줌마 미쳤냐"고 고함쳤다.
민세리와 몸싸움을 벌이던 백설희는 모태주(최민수 분)의 차를타고 가게됐다. 백설희는 오열했고 모태주는 "여사님이 따라오라해서 와봤다"고 했다.
이후 민세리는 민경채(윤아정 분)를 찾아갔고 민경채는 "너 얼굴 왜 이러냐"고 했다. 민세리는 "로비에서 어떤 미친 여자가 냅다 뺨 때리더라"며 "까딱하다 죽을 뻔 했다"고 했다. 이에 민경채는 "그러게 여길 뭐하러 오냐"고 했다.
그러자 민세리는 "큰언니가 비서 구해다준다 해놓고 말 뿐이니까 온거다"고 했다. 이에 민경채는 "그런건 집에서 이야기해도 되자 않냐"며 "근데 그 미친여자가 누군지 모르냐"고 추궁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