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제국' 이시강, 손성윤에 분노..."네 진심 보이려면 죽어" 막말까지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 2023-11-02 20:10:07

▲(사진, KBS1TV '우당탕탕 패밀리'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시강이 손성윤에게 분노했다.

 

2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우아한 제국'(연출 박기호/극본 한영미)50회에서는 재클린 테일러(손성윤 분)에게 분노한 장기윤(이시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기윤이 재클린이 죽은 최은하의 쌍둥이 친동생 최민하란 사실을 알게 됐고 분노한 채 재클린에게 "언니 남자인 줄 알고도 뻔뻔하게 나랑 결혼하냐"고 분노했다. 장기윤은 재클린의 목을 조르며 분노를 참지 못했고 이를 본 홍혜림(김서라 분)이 가까스로 말렸다.

 

재클린은 분노한 장기윤에게 "자기가 얼마나 황당하고 화가 났을지 이해한다"며 "언니 남자인거 알고 접근했지만 당신한테 관심 없었고 우아한 제국이 갖고 싶었고 그때는 당신을 사랑하게 될 줄 몰랐다"고 했다.

 

▲(사진, KBS1TV '우당탕탕 패밀리' 캡처)

 

이에 장기윤은 "이제 생각해보니 넌 나승필(이상보 분)과 니 언니 복수를 위해 나한테 왔었던 거다"고 했다. 재클린은 "그거 아니다"며 "어떻게 해야 내 진심을 믿을거냐"고 물었다. 

 

그러자 장기윤은 "죽어라"며 "네 진심 증명하고 싶으면 죽어라"고 했다. 이어 "날 가지고 논 대가 내가 반드시 치르게 해줄거다"고 싸늘하게 말했다.

 

이어 장기윤은 양희찬(방형주 분)을 찾아가 “재클린이 자살한 최은하의 쌍둥이 동생이다”라며 재클린과 나승필을 함께 처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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