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도 눈물도 없이' 이소연, 양혜진 죽음 밝히기 위해 이창욱 만나러 갔지만...이미 배도은이 처리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 2024-02-21 20:10:55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소연이 양혜진의 죽음을 밝히기 위해 이창욱 만나러 갔지만 이미 늦었다.
21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피도 눈물도 없이' (연출 김신일, 최정은/극본 김경희)22회에서는 이혜원(이소연 분)이 시아버지 윤이철(정찬 분)과 불륜 관계인 배도은(하연주 분)이 오수향(양혜진 분)을 사망케 한 것이라 생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이혜원은 배도은이 오수을 사망케 한 것이라 생각하고 있는 가운데 임단웅(이창욱 분)마저 사망했다.
아직 이 사실을 모르는 이혜원은 이 모든 것이 배도은의 짓이라 생각해 분노했다. 이혜원은 배도은에게 "너의 악행의 모든 것을 알고 있다"며 "각오하는 게 좋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혜원은 "어머님 죽음이 당신과 연관된 거라면 그때는 내가 무슨 짓 저지를지 모른다"고 했다. 배도은 역시 깊은 분노를 느꼈다.
이때 윤지창(장세현 분)에게 전화가 왔다. 이혜원에게 윤지창은 "조문객들이 있으니 빨리 와라"고 했다. 그러자 이혜원은 "임단웅 작가를 만나기로 했는데 작가님이 다 밝힌다고 했다"고 했다.
이어 이혜원은 "임단웅 작가가 밝힌다고 했으니 어머님 죽음도 어쩌면 알 수 있을 것"이라며 "일단 내가 지금 운전 중이라 나중에 얘기하자"고 했다.
하지만 임단웅은 이혜원을 기다리다가 의문의 여성에 의해 결국 사망했다. 하지만 이 여성은 임단웅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처럼 꾸몄다. 임단웅이 사망한 것도 모르는 이혜원은 임단웅을 만나러 갔다가 사망한 것을 보고 충격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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