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의 집' 박윤재 답답한 태도에 분노 폭발한 이가령 ..."당장 지워"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 2025-07-30 20:20:52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이가령의 분노가 결국 폭발했다.
30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여왕의 집' (연출 홍석구, 홍은미/극본 김민주)68회에서는 강세리(이가령 분)가 황기찬(박윤재 분)에게 폭발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세리는 황기찬을 찾아가 "강재인(함은정 분) 임신 맞다는데 이제 어쩔거냐"고 소리를 질렀다. 황기찬은 "소리 그만 질러라"며 "맨정신에 한 일 아니라고 실수였다고 했잖냐"고 했다. 강세리는 "실수면 잘못이 아니라는 거냐"고 화냈다.
강세리는 "강재인 설득해서 당장 아이 지우라"고 했다. 황기찬은 "당신 지금 제정신으로 하는 말이냐"고 했고 강세리는 "그럼 낳기라도 하겠다는 거냐"고 했다. 황기찬은 "내 아이다"며 "황은호(여시온 분) 생각해서라도 그럴 수 없다"고 했다.
이말에 강세리는 더더욱 화를 내며 "두 집 살림이라도 하겠다는 거냐"고 했다. 급기야 강세리는 사무실 깽판을 치며 "내가 당신 아이프다"며 "강재인에게 다 말할거다"고 했다. 황기찬은 "미쳤냐"고 했고 강세리는 "미친 건 자식이다"며 "정신 차리라"고 했다.
황기찬은 "시간을 달라"며 "강재인 설득하든 어떻게든 할 테니까 조금만 참고 기다리라"고 했다. 강세리는 "빨리 정리하라"며 "나 오래 못 기다린다"고 했다. 황기찬은 "수첩에 적힌 회장이 남긴 비자금에 대한 단서가 맞다면 정보를 얻기 위해서라도 강재인이 내 옆에 둬야한다"고 했다.
[ⓒ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