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결방...아시안게임 방송 편성 때문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 2023-09-21 22:30:54

▲(사진,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꼬꼬무'가 결방했다.

 

21일 밤 10시 20분 방송 되어야 할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가 결방했다.

 

지난 방송에서는 김태촌에 대한 이야기였다. 김태촌은 1948년생으로 2013년향년 65세로 사망했다. 대한민국의 범서방파의 두목, 전직 정치깡패이며  1970년대~1980년대 범서방파를 이끌고 언론에 3대 패밀리로 불리며 이름을 떨친 폭력조직인 범서방파의 두목이다.

 

김태촌은 지난 2013년 1월 5일 오전 0시 42분에 서울특별시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에서 숨졌으며 생전 그의 부하 조직폭력배 500여 명이 그의 장례식에 문상을 왔다.

 

 

▲(사진,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캡처)

 

 

이와중에 오늘 방송은 결방했다. '꼬꼬무' 제작진은 지난 20일 시청자 게시판을 통해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는 아시안게임 방송으로 인해 9월 21일 결방됩니다"라고 밝혔다.

 

21일 SBS 편성표에 따르면 매주 목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꼬꼬무'를 대신해 SBS 목요드라마 '국민사형투표(7회)'가 편성됐다. 

 

밤 9시 방송 예정이던 '국민사형투표(7회)'는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조별리그 2차전 대한민국 대 태국 경기로 인해 밤 10시 30분으로 변경 편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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