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인의 탈출' 엄기준, 정라엘 살해범 정체 알게 돼..."범인은 K다"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 2023-10-20 22:30:22

▲(사진, SBS '7인의 탈출'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엄기준이 정라엘 살해범을 알게됐다.

 

20일 밤 10시 방송된 SBS '7인의 탈출'(연출 주동민/극본 김순옥)9회에서는 매튜리(엄기준 분)가 K(김도훈 분)의 정체를 알게 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7인의 의심을 벗어난 민도혁(이준 분)이 매튜리의 집으로 향했다. 매튜리를 만난 민도혁은 "직접 확인할 게 있다고 했다"며 "어르신이 K라고 불렀다"고 했다. 

 

민도혁도 "겉으로는 똑똑하고 바른 청년이지만 무서운 괴물이 살고 있다고 하더라"며 "어르신도 두려울 정도로라더라"고 했다. 그러자 매튜리는 "그래서 어르신은 저놈을 상대하기 위해 힘을 키우길 바란 거다"고 했다.

 

 

▲(사진, SBS '7인의 탈출' 캡처)

 

 

민도혁은 방칠성(이덕화 분)을 언급하며 "많이 후회하셨다"며 "디지털 범죄센터에 가라고 알려주신 게 본인이라고 방다미(정라엘 분)가 거기서 심준석을 만났다고 했다"고 했다.

 

매튜리는 이에 "K는 다미를 죽일 작정으로 센터에 오게 만든 것"이라며 "방다미가 한모네(이유비 분) 출산 사실을 알고 있었으니까 그런거다"고 했다. 눈물짓던 매튜리는 "절대로 K 혼자서 일을 꾸미지 못했을 것이다"며 "그 뒤엔 성찬그룹의 비호가 있었을 거고 난 방다미에게 무슨 일이 있는지 알기 위해 티키타카를 만들었다"고 했다.

 

이어 "방다미의 죽음과 관련된 이들의 톡을 털었고 모든 퍼즐이 맞춰졌다"며 "범인은 심준석 바로 K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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