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의 집' 함은정, 이가령에 살벌한 협박..."친아들 아닌거 박윤재도 알고 있니"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 2025-09-10 20:20:37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함은정이 이가령을 도발했다.
10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여왕의 집' (연출 홍석구, 홍은미/극본 김민주)93회에서는 강재인(함은정 분)이 강세리(이가령 분)를 자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재인은 강승우(김현욱 분)에게 "요즘 여러가지고 많이 힘들지 않았냐"고 걱정했고 강승우는 "다 그렇다"며 "올해는 평생 잊을 수 없을 것 같다"고 했다. 강승우는 "출생의 비밀에 부모님이 누군지 알게 되고 누나 말대로 시간이 지나니 견딜만 한데 엄마가 아픈 건 좀 힘들다"고 했다.
강재인이 걱정스러운 얼굴을 하자 강승우는 "아직은 적응 중이다"며 "걱정마라 이번에도 잘 이겨낼 거다"고 했다. 이에 강재인은 "내 동생이 이렇게 멋진 남잔 줄 몰랐다"고 하며 웃었다. 이때 강세리가 들어오더니 강재인에게 "좀 똑똑해진 줄 알았더니 멍청하건 여전하다"며 "이 노트북에 내가 메일을 그대로 뒀을 거라고 생각하냐"고 했다.
강세리는 "자 가져가서 얼마든지 확인하라"며 "도둑년처럼 훔쳐갈 생각하지마라"고 했다. 그러자 강재인은 "황지호(권율 분)"라고 이름을 불렀다. 강세리가 크게 놀라자 강재인은 "내 예상이 맞았다"며 "황기찬(박윤재 분)은 알고 있냐 친아들 아닌거"라고 했다.
강세리는 발끈하며 "헛소리 하지 마라"며 "그 사람이 그 말을 믿을 것 같냐"고 했다. 강재인은 "글쎄 믿을지 안 믿을지 해보라"며 도발했다. 이에 강세리는 "여기 회사다"며 "쓸데 없는 이야기 그만하라"고 했다. 이말에 강재인은 또 웃으며 "그래 그만하자"며 "이중 계약서 빨리 찾을 것"이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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