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욱X문희경, 故최정우 추모..."형님 외롭지 않게"·"선배님은 최고"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 2025-05-31 04:00:41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안재욱과 문희경이 얼마전 세상을 떠난 故 최정우를 추모했다.
안재욱은 최근 자신의 SNS에 "우리 형님 외롭지 않게 좋은 곳으로 가시길 함께 기도해 주시라"는 글과 함께 최정우와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안재욱과 최정우의 다정한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지난 2016년 KBS 2TV 주말 드라마 '아이가 다섯'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문희경은 자신의 SNS에 "2017년 MBC '별별며느리' 가족들 행복했던 촬영장 사진이 남겨져 있었다"며 최정우와 찍은 사진을 올렸다. 문희경은 "최정우 선배님 그곳에서도 좋은 연기 많이 보여주시라"며 "그립다 선배님은 최고"라고 애도했다.
문희경은 앞서 최정우 별세 소식에도 "같은 촬영장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의지가 됐던 최정우 선배님 선배님 연기를 더 이상 볼 수 없다는 게 너무 아쉽다"며 "이젠 편히 쉬시라 많이 그리고 보고 싶을 것"이라고 글을 남긴 바 있다.
최정우는 지난 27일 세상을 떠났다. 생전 공황장애와 우울감을 호소했으나 정확한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이에대해 최정우 소속사 블레스이엔티는 "평소 지병이 있었다"며 "연세도 있고 작년에 구안와사가 와 힘들어 했다"고 밝혔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