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서민재, 또다시 폭로..."친부에게 스토킹 추가 고소 당해"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 2025-07-30 05:00:33

▲(사진, 서민재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서민재가 남자친구 A씨에게 추가 고소당했다고 밝혔다.


서민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달에 아이 친부한테 카톡으로 '제발 연락 한 번만 주라' 보낸 걸로 스토킹으로 추가 고소당했다고 방금 경찰에서 연락이 왔다"고 했다.

A씨는 앞서 서은우를 스토킹 처벌법 위반, 감금, 폭행, 정보통신망법 위반 등 혐의로 고소했다. 여기에 스토킹 혐의로 추가 고소한 것으로 보인다.

서민재는 A씨에 대해 "임신한 여자친구와 아기 버리고 잠수→처벌 안 받음 아기 아빠한테 연락하고 찾으면→스토킹으로 처벌"이라고 토로했다.

서민재는 지난 5월 임신 소식을 알리며 A씨의 실명과 학교, 학번, 나이, 직장 등 신상은 물론 아버지 이름과 직장까지 공개한 바 있다.


▲(사진, 서민재 인스타그램)

 

A씨의 법률대리인 로엘 법무법인은 "A씨는 임신 소식을 전해 들은 뒤 서은우 씨와 지속적으로 연락을 하며 장래에 대해 논의했고 본인의 부모님에게도 전부 사실대로 알리는 등 책임을 회피하는 행동을 한 적이 없음을 분명히 밝힌다"며 반박했다. 로엘 법무법인은 A씨가 민재를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섰다고 알렸다.

반면 선민재 법률 대리를 맡은 오엔법률사무소는 "현재 A씨에게 원하는 것은 '아이의 아버지'로서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 그리고 이를 위한 '진정성 있는 대화'"라고 했다. 서민재 측 주장에 따르면 서민재와 A씨는 2024년 10월경 교제를 시작해 결혼을 전제로 연애했다.

한편 서민재는 인하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한양대 대학원에서 기계공학 석사학위를 받은 뒤, 대기업 최초 여성 정비사로 일했다. 이후 채널A '하트시그널3' 출연을 통해 대중에 얼굴을 알렸고 2022년에는 위너 출신 남태현과 필로폰을 투약한 사실을 고백하면서 마약류 관리법 위반으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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