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을 삼킨 여자' 죽을 위기에서 깨어난 전노민, 가장 먼저 장신영 생각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 2025-07-18 19:50:17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전노민이 장신영을 생각했다.
18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태양을 삼킨 여자'(연출 김진형/극본 설경은)30회에서는 민두식(전노민 분)이 백설희(장신영 분)를 생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의사는 민두식에게 "그래서 자제분들 모르게 하신거냐"고 했고 민두식은 "괘씸한 것들 어디 똥줄 한 번 타보라 하라"며 "자네도 입조심하라 괜히 떠들었다가 어떻게 되는지 알지 않냐"고 했다.
이에 의사는 "제가 언제 회장님 말씀 안 들었냐"며 "찍소리도 못했다"고 했다. 이어 "비상계단이면 CCTV도 없었을 텐데 누군지 몰라도 평생 은인으로 떠받으셔야 한다"고 했다. 이말에 의사는 "그렇게 꼭 안 찝어도 고마운 거 안다"고 했다.
의사는 "골든타임 놓쳤으면 회장님 지금 병풍 뒤에서 향 냄새 맡고 계실거다"고 했다. 민두식은 "이번에도 또 우연이라 이거지"라고 했고 의사는 "우연이 아니면 그분이 회장님 쓰러질 때 기다렸다가 들쳐업고 왔을리가 있냐"고 했다. 민두식은 이 말을 듣고 백설희를 떠올렸다.
이시각 민경채(윤아정 분), 민지섭(강석정 분), 민수정(안이서 분)은 불안해 했다. 민지섭은 "아니 산송장처럼 누워계시던 분이 갑자기 산삼이라도 드셨냐"며 "벌떡 일어나서 어딜가셨다는 거냐"고 했다. 민경채는 "다른 이야긴 없고 병원 측에선 뭐라하냐"고 했고 민지섭은 "퇴원 수속 밟고 나가셨다는 거 밖에 모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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