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병원신세 지게 된 엄지원X안재욱, 싹트는 감정의 시작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 2025-04-13 21:00:47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안재욱과 엄지원이 점점 가까워졌다.
13일 밤 8시 방송된 KBS2TV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연출 최상열/극본 구현숙)22회에서는 마광숙(엄지원 분)과 안동석(안재욱 분)이 더 가까워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같은 병원에 있는 마광숙과 한동석이 더욱 가까워졌다. 마광숙이 홀로 산책을 하고 있을 때 한동석이 다가와 말을 거는 가 하면 전복죽을 갖다주기도 했다.
앞서 한동석은 한봄(김승윤 분)에게서 전복죽을 받았다. 한동석은 "기왕 끓이는 김에 좀 넉넉히 끓이지 겨우 딱 1인분만 가져온 거냐"고 했다. 전복죽을 바라보던 한동석은 그것을 가져다가 마광숙을 가져다줬다.
한동석은 전복죽을 들고 마광숙의 병실로 들어가더니 "좋은 아침이다"며 "아침은 먹었냐"고 했다. 이에 마광숙은 "지금 막 먹었다"고 했다.
한동석은 "벌써 먹었냐"며 "뭐 이렇게 일찍 먹었냐"고 했다. 그러더니 "그 집안일 도와주시는 아주머님께서 끓여주셨다고 딸아이가 전복죽을 가져왔다"며 "마 대표 주려고 가져왔다"고 했다.
마광숙은 당황하며 "회장님 드시지 왜 저에게 가져왔냐"고 질문했다. 이에 한동석은 "난 원래 전복죽을 안 좋아한다"며 "버리기 아까워서 가져왔는데 이미 식사를 했다니 뭐 이거 그냥 버려야겠다"고 했다. 마광숙은 "그냥 저 주시라"며 "제가 먹겠다"고 했다.
이를 본 간호사는 "근데 두 분이 아는 사이냐"고 했다. 이에 한동석은 "친구다"고 했다. 마광숙이 당황하자 한동석은 "뭐 만화책을 나눠읽는 사이면 친구라고 할 수 있지 않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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