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서하, 31세 어린 나이에 암투병으로 사망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 2025-07-15 00:00:47

▲(사진, 강서하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배우 강서하이 사망했다. 향년 31세.


다수 언론매체 보도에 따르면 강서하는 지난 14일 오전 지병인 암으로 투병하다 별세했다. 

강서하는 최근까지도 영화 '망내인'의 주인공으로 촬영을 마치는 등 활발하게 활동했지만 끝내 병마를 이겨내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서하의 지인은 SNS에 "아직도 안 믿긴다"며 "본인은 그 큰 고통을 견디고 있으면서도 주위 사람들 걱정, 내 걱정 몇개월 밥도 못 먹었으면서 '꼭 내 카드로 결제하라'고 끼니는 절대 못 거르게 한 너무 빨리 가버린 내 천사"라고 했다.

▲(사진, 강서하 인스타그램)

그러면서 "진통제로 버티는 와중에도 '이만하길 다행'이라고 '감사하다'고 말하는데 내가 진짜 부끄럽더라"며 "우리 언니 고생 많았고 거기서는 고통 없이 꼭 행복만 해"라고 애도했다.

1994년생인 강서하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출신으로 2012년 그룹 용감한녀석들의 '멀어진다' 뮤직비디오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JTBC '선암여고 탐정단'을 시작으로 KBS 2TV '어셈블리', MBC '옥중화', KBS 2TV '다시, 첫사랑', '파도야 파도야', SBS ‘흉부외과', '아무도 모른다'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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