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도 눈물도 없이' 거짓말로 장세현을 혼란스럽게 만드는 하연주...억울한 이소연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 2024-02-23 20:00:31

▲(사진, KBS2TV '피도 눈물도 없이'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하연주가 장세현을 혼란스럽게 했다.

 

23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피도 눈물도 없이' (연출 김신일, 최정은/극본 김경희)24회에서는 배도은(하연주 분)이 윤지창(장세현 분)을 혼란스럽게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혜원(이소연 분)은 과거 윤지창에게 "자살 아니다"며 "나랑 만나기로 했다"고 했다. 이어 "어머니 그렇게 된 거 소식 듣고 충격 받고 나한테 먼저 연락했다"며 "배도은 그 여자가 자기가 꾸민 짓 덮으려고 여기까지 온거다"고 했다.

 

이어 "임 작가님 협박해서 거짓 미투 꾸민거다"며 "그때 정황이 담긴 녹음기도 있고 나도 들었다"고 했다. 이시각 배도은은 윤지창을 기다렸다. 윤지창은 배도음을 보자마자 "그날 도대체 엄마랑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하나도 빠짐 없이 말하라"고 했다. 

 

▲(사진, KBS2TV '피도 눈물도 없이' 캡처)

 

배도은은 "일단 해명할 기회를 줘서 고맙다"고 했다. 윤지창은 "빨리 말하라"며 "그쪽이 사주해서 울 엄마 시궁창에 빠뜨린거냐 그쪽이 임 작가 협박한 걸 녹음한 녹음기까지 있다고 하더라"고 했다. 그러자 배도은은 "임 작가 그 사람은 그런 확실한 증거를 두고 거짓 미투까지 꾸며 이 사장님을 음해 했는지 나야말로 묻고 싶다"며 "제가 협박한 거라고 다 밝히면 제기 준 돈도 이상장님과의 신뢰도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었을 텐데 뭐냐"고 했다.

 

배도은은 눈물까지 흘리며 "임 작가 그 사람의 자살도 내 탓이라던데 아니 자살이 아니라 내가 어떻게 한거라하더냐"며 "마음이 충분이 이해 가는데 사실 저 조금 섭섭하고 걱정도 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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