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현경, 차서원과의 결혼과 임신 이미 티 냈나..."열 달 정도 쉴 것" 발언 재조명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 2023-06-06 07:30:37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엄현경이 차서원과 결혼 및 임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예전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차서원 소속사와 엄현경의 소속사는 다수 매체에 공식 자료를 통해 "차서원, 엄현경 두 배우는 작품을 통해 인연을 맺게 되었고 드라마 종영 후 서로에 대한 호감으로 이어져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다"며 "두 사람은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에 있으며 차서원 배우의 제대 후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 가운데 두 사람에게 축복처럼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왔다"며 "두 사람은 현재 조심스러우면서도 감사한 마음으로 소중한 생명을 기다리고 있다"고 엄현경의 임신 사실도 전했다.
이 같은 소식에 과거 엄현경이 예능 프로그램 등에 등장해 전했던 발언 등이 재조명 받고 있다.
지난달 엄현경은 KBS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전화연결에서 "새 작품을 고르고 있냐"라는 질문에 "이번 연도를 쉬려고 한다"며 "2월부터 쉬어야겠다고 생각했고 열달 정도는 쉴 생각이니 내년에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다"고 했다.
이에 박명수가 "여배우가 오래 쉬면 여러 가지 이유가 있는 것 아니냐"며 "얼굴을 가다듬는다든지 뜬금없이 오래 쉬면 이유가 있던데"라고 묻자 엄현경은 "오해 할 수 있겠다"며 "하지만 얼굴은 고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후 네티즌들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라디오쇼에서 전한 내용이 알고 보니 스포일러였다", "당시엔 임신이라고 밝히긴 조심스러운 상태였던 것 같다" 등 반응을 보였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