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을 삼킨 여자' 딸 사고 소식에 수술실 앞 서성이는 장신영..."나 어떻게 살라고"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 2025-06-12 19:50:44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장신영이 불안감에 수술실을 서성였다
12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태양을 삼킨 여자'(연출 김진형/극본 설경은)4회에서는 백미소(이루다 분)이 사고를 당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백미소가 사고를 당해 수술을 하게 되자 백설희(장신영 분)는 수술실 앞에서 서성이며 불안해 했다.
전화가 오자 백설희는 "나 병원이다"며 "사고가 있었던 것 같다"고 했다. 이어 "지금 난 수술실 앞에 있다"며 "간단한 수술이라고 걱정하지 말라는데 우리 백미소 잘못되면 난 못산다"고 하면서 울먹였다.
백설희는 "나 내새끼 없이 내가 어떻게 사냐"고 하며 흥분했다. 전화 너머로 "진정하라"며 "아무일 없을 거고 언니한테 백미소가 어떤 딸인데 그렇겠냐"고 했다.
백설희는 "우리 백미소 정말 괜찮겠지 아무일 없겠지"라고 마음을 다독이며 수술실 앞에서 백미소를 기다렸다. 백설희는 속으로 "엄마 말 잘 듣는 백미소"라며 "아무일 없이 걸어 나올거고 그럴 수 있다"고 마음을 다잡았다.
백설희는 계속 백미소를 생각하며 "수술을 잘 받고 멀쩡하게 웃는 얼굴로 걸어 나올 것이다"라며 "엄마는 우리 딸을 믿는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와중에 민세리(박서연 분)은 민경채(윤아정 분)에게 비행기 표 끊어 줄테니 떠나라는 말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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