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이선희, 이승기와 의절설...청첩장 못받았다던데 진실은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 2023-04-11 07:00:54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승기가 자신의 결혼식에 이서진, 이선희를 초대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매체 스포티비뉴스는 이선희와 이서진이 이승기의 결혼식에 초대받지 못해 불참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이승기는 지난 7일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이다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에는 방송인 유재석, 이수근, 강호동, 배우 김윤석,김용건, 김수미, 이순재 등이 참석해 시상식을 방불케 했다.
이 가운데 이승기를 후크엔터테인먼트로 데려온 일명 '스승'인 이선희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또 이승기와 각종 예능에 함께 출연하며 친분을 쌓았던 이서진 역시 보이지 않았다.
이에 후크엔터에 소속된 연예인 모두 이승기를 손절한 게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스포티비뉴스에 따르면 이승기는 이선희와 이서진에게 아예 청첩장을 주지 않은 걸로 알려졌다. 두 사람 모두 후크엔터테인먼트 소속인데 이승기는 지난해 19년간 몸 담았던 후크엔터테인먼트에서 정산 등 여러 문제가 불거지며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이 과정에서 이선희, 이서진과 불화설이 불거진 바 있다.
의혹이 거세지자 이선희와 이서진 소속사인 후크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각종 매체에 "청첩장을 받았는지 여부는 개인적인 사안"이라며 "당사자들에게 확인도 어렵지 않겠나"라는 입장을 보였다.
이승기 측도 이선희와 이서진에게 청첩장을 전달했냐는 물음에 "확인하기 어렵다"라는 입장을 나타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