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은 밤이좋아 설암 극복한 정미애 부터 ' 전설 윤복희X윤항기 등장에 모두가 '깜짝'...'다같이 효도합시다'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 2023-09-12 22:30:40

▲(사진,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윤복희, 윤항기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

 

12일 밤 10시 방송된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서는 '효도합시다' 특집으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효도합시다'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윤복희, 윤항기부터 정미애, 박서진 등 놀라운 게스트들이 출연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정미애는 자신의 노래 '꿀맛'을 부르며 오프닝 무대에 등장했다. 미소 가득한 정미애의 모습에 모두가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혀에서 발생하는 구강암 중 하나인 설암을 극복하고 건강해진 모습으로 다시 대중과 만난 정미애에게 장민호는 "활력이 넘쳐 보인다"고 인사를 건네고 정미애는 "건강을 지키려고 운동을 하면서 살을 많이 뺐다"고 전했다.

 

 

▲(사진,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 캡처)

 

 

4남매의 엄마이기도 한 정미애는 두 아들의 이름에 얽힌 에피소드도 들려줬다. 배우 조인성과 조승우의 팬이라고 밝힌 정미애는 "둘째 아들 이름이 조인성, 넷째 아들 이름이 조승우다"며 "그렇게 컸으면 좋겠다는 바람으로 고민 끝에 이름을 지었다"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그런가하면 박서진은 남다른 효도 클라스를 보여줬다. 박서진은 "돈을 벌자마자 200평 땅에 3층 집을 지어드렸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박서진은 어업을 하시는 어버지를 위해 배를 선물하고, 그것도 모자라 건어물 가게까지 차려드렸다고 전하며 역대급 효도 플렉스를 선보였다.

 

또 박서진은 윤항기의 지목을 받아 데스매치 대결을 하게 됐다. 박서진은 가요계 레전드와의 대결에도 불구하고 기량을 제대로 펼치며 '달타령'을 열창하고 이에 윤항기는 "이제 박서진이라는 이름은 못 잊을 것 같다"고 하며 감탄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