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의 집' 서준영X함은정, 모의 공모하고 있는데...벌컥 들어 온 전혜지 "둘다 나 속인거냐" 버럭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 2025-06-17 20:20:43

▲(사진, KBS2TV '여왕의 집'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서준영과 함은정이 본격적으로 모의 공모를 시작하게 됐다.

 

17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여왕의 집' (연출 홍석구, 홍은미/극본 김민주)33회에서는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재인은 김도윤에게 강미란(강경헌 분)을 언급했고 "고모랑 있는걸 보셨냐 저 때문에 집안 분란만 일어나는 것 같다"고 했다. 이에 김도윤은 "강재인 씨 보다 나한테 배신감이 커서 그런거다"고 하며 달랬다.

 

아침에 일어난 정윤희(김애란 분)과 정오성(김현균 분) 일을 생각하던 강재인은 결국 "줄곧 생각했는데 제가 나가는 게 맞다"고 했다. 이에 김도윤은 "일단 시간을 좀 주시라"며 "어머니도 그렇고 삼촌 그렇게 모 분 아니다"고 했다.


▲(사진, KBS2TV '여왕의 집' 캡처)

 

김도윤은 나가겠다는 강재인을 달래며 "나한테 화나서 그런거니까 조금만 지켜봐달라"고 했다. 이때 황나라(전혜지 분)에게 전화가 왔다. 김도윤은 "금자씨 그만뒀다고 해서 연락을 한다"고 했다.

 

강재인은 "통화하고 끝내야 겠다"며 "휴대폰도 없애버려야 겠다"고 하며 받았다. 그러자 황나라는 강재인에게 "금자씨 왜 일 그만뒀냐"고 하면서 갑자기 그만두는게 어딨냐며 밥 한번 먹자고 했다. 강재인은 사정이 있어서 일을 그만둔거라고 말을 하고 있는데 황나라가 방으로 들어와 강재인이 금자씨인 것을 알고 경악했다.

 

김도윤이 이를 두둔하자 황나라는 분노하며 "두 사람 지금 나 속인거냐"며 "나 금자씨 진짜 좋아했는데 너무하다"고 했다. 강재인은 "나도 좋아했다"며 "콘서트 티켓도 아가씨가 좋아한다고 해서 어렵게 구한거다"고 했다. 하지만 황나라는 배신감에 치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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