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도 눈물도 없이' 정혜선, 하연주를 향한 끝 없는 의심...이소연의 경고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 2024-02-02 20:00:28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정혜선이 하연주를 의심했다.
2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피도 눈물도 없이' (연출 김신일, 최정은/극본 김경희)10회에서는 배도은(하연주 분)을 의심하는 김명애(정혜선 분) 모습이 그려졌다.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명애는 스님에게 "윤이철(정찬 분)에게 또 다른 자식이 있는 건 확실하냐"고 물었다.
이에 스님은 "윤 대표님한테 윤지창(장세현 분) 군 말고 또 하나 자손이 보인다"며 "그 아이는 회장님 집안에 기둥이자, 뿌리이자, 잎이 될 아주 큰 인물"이라고 했다.
그러자 김명애는 배도은이 임신했다 유산했다고 말한 적이 있다며 "설마 그 젊은 애한테 얻었다가 그때 잃은 아이냐"고 했다. 하지만 스님은 "그 해에는 윤 대표에게 자손이 없었다"며 "그 아이는 아니고 그 아이 사주가 보이질 않는다"고 했다.
이에 김명애는 배도은을 의심하기 시작했다. 그와중에 이혜원(이소연 분)은 배도은이 계속 자신을 도발하자 이혜원은 "이런 건 나도 한다"며 "더한 것도 한다"고 하면서 컵을 집어 던졌다. 이어 "네가 바닥을 보이면 나는 그 바닥을 파서 밑바닥까지 갈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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