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지수 소폭 하락세..비트코인 추가 반등 중, 테슬라 속락 보여..실적 임박한 BoA 하락 눈에 띄어

- 비트코인 안정적
- 테슬라 하락, 눈에 거슬려
- 박스권 염두에 둬야

정연태 기자

jiwonabba@naver.com | 2023-01-14 00:14:58

결국은 박스권일까. 미국 지수가 소폭 조정을 보이는 가운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주요 암호화폐들은 꿋꿋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오늘 미국에서는 큰 중요한 발표는 없으며 실적시즌을 앞두고 소강 상태를 보이는 것으로 보인다. 테슬라가 다시 속락하고 있고 마이크로소프트와 애플은 소폭 하락해 거래되고 있으며, 엔비디아와 넷플릭스는 강보합권에 거래되고 있다.

 

업비트에서 14일 0시13분 현재 비트코인은 2403만원에 거래 중이고, 이더리움은 178만원에, 이더리움클래식은 2만637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솔라나와 리플은 2만1050원과 472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 비트코인은 매우 안정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사진=플리커)


실적 발표가 임박한 뱅크오브아메리카가 3% 남짓 하락하는 것이 눈에 거슬리고 있다. CPI에 환호하는 듯 했지만 섣부른 기대감이 다시 꺾이는 것은 아닐런지,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미 금리와 환율은 안정적인 모습이고 국제 유가는 소폭 올라 거래되고 있다. 안타깝지만 아직은 박스권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음을 주지해야 하겠다. 테슬라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닷컴 등 주요 빅테크들의 실적 발표 때까지는 계속 신중한 스탠스가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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