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과학문화재단, 한-아랍 문화교류 교두보 역할 수행

일반 / 김진섭 기자 / 2025-02-13 17:25:41

▲에쓰-오일과학문화재단이 주최한 ‘한-아랍 청년교류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에쓰오일)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에쓰-오일이 순수과학 분야 우수 인재양성과 학술연구 지원을 위해 설립한 ‘에쓰-오일과학문화재단’이 한-아랍 문화교류 교두보 역할을 수행했다.

에쓰-오일과학문화재단이 지난 7일부터 15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와 UAE에서 ‘한-아랍 청년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의 상호 교류를 통해 문화 및 역사에 대한 상호 이해와 글로벌 인식 확대를 통한 글로벌 리더로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한-아랍 청년교류 프로그램’으로 사우디아라비아 대학생 12명을 한국으로 초청해 9일 동안 한국 방문을 진행했다.

올해는 아랍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고 아랍 국가를 방문해 교류를 하고 싶어하는 한국 대학생 14명을 선발해 9일 동안 사우디 및 UAE 방문을 진행했다.

선발된 한국 대학생들은 리야드, 아부다비, 두바이의 관광명소들을 방문하며 아랍 문화를 체험했다.

또한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프린스 술탄 대학교와 UAE 아즈만의 아즈만 대학교를 방문해 현지 대학생과 교류 시간을 가졌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이번 한-아랍 청년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대학생들이 아랍 지역과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며 “에쓰-오일 과학문화재단이 한-아랍 문화교류의 교두보 역할을 수행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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